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寄件人 - Anaya-歌词

寄件人 - Anaya

꽃 비 흩뿌린 채

서로움을 홀로 보낸 님

가실 길 향기 나거든

부디 나린 듯 여기소서

달빛 부서진 채

절로 가슴이 설레여

호른 임 꿈에 뵈올까

어느 꿈길서 만나리까

비 개인 구름 둘에 님

그려 슬픈 노래 불러

강물은 언 채 마를까

내 눈물 푸른 물에 보탰는데

도져 그리운 맘

어찌 그 님을 잊을까

홀로 천 년을 산들

고운 내 님을 잊으리까

비 개인 구름 둘에

님 그려 슬픈 노래 불러

강물은 언 채 마르랴

내 눈물 푸른 물에 보탰는데

비 개인 구름 둘에

님 그려 슬픈 노래 불러

강물은 언 채 마르랴

우러예어

가시려나

가셨나요

머물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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